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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밴쿠버
주님의 교회 주최…정종환씨 그랜드챔피언
워싱턴주
밴쿠버 주님의교회(담임 오형석 목사)남선교회가 지난 7일 지진으로 폐허가 된 네팔을 돕기 위한 골프대회를 열어 4,000달러의
성금을 모았다.
오리건주 포틀랜드 헤론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이 교회 성도는 물론이고
이광준 회장은 물론 안무실ㆍ이흥복 전 회장 등 밴쿠버한인회 관계자 등 모두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은 정종환씨가 차지했으며 최병태, 이민수, 박응진씨가 1~3등의 영광을 안았다. 김용석씨가 장거리상(LD), 김기환ㆍ안무실씨가 근접상(KP), 김주완씨가 행운상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