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News/1136122415_gXiFMjNY_de130fe720d69d5d713ce5472cb5e725_5K3ikxIlLiQL7GyBDgzroaJJdoBbYL.JPG)
7월부터
수요ㆍ토요반…스마트폰부터 고급반까지
세계
국제결혼여성 총연합회 리아 암스트롱 고문이 사재로 후원하고 있는 암스트롱 컴퓨터교실이 다음달 개강한다.
강사인
찰스 황씨는 컴퓨터 ‘왕초보’부터 고급반까지 눈높이에 맞춰
마련되는 암스트롱 컴퓨터교실이 수요반은 7월1일, 토요반은 7월4일부터 8주 과정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린우드
아리랑식당 2층 김권종 의료원 옆에 마련된 컴퓨터 교실은 초보반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중고급반은 오전 11시부터 낮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시애틀지역
한인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노인과 장애우에 우선권을 준다. 황씨를 비롯한 강사진은 타자ㆍ인터넷ㆍ검색ㆍ스마트폰ㆍ아이패드ㆍ이메일ㆍSNS 등 기본적인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법은 물론 마이크로 워드ㆍ엑셀ㆍ포토샵,
카페 및 블로그 제작, 쇼핑몰 창업 등 다양한 노하우를 쉽게 가르쳐준다. 수강료는 실비 차원에서 아주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문의: (425)903-6667, 이메일(armstrongcomputer@gmail.com)
컴퓨터
교실 주소: 18623 Highway 99, Lynnwood, WA 98037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