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9일 (토)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호남향우회 골프대회서 서동주ㆍ미셸 성씨 메달리스트 ‘영광’(+화보)



골프대회 통해 한인지도자들 화합과 사랑 나눠
이영부ㆍ신광재ㆍ이수잔ㆍ민로사씨 올드타이머도 수상
 
 
서북미 호남향우회 주최 골프대회에서 서동주씨와 미셸 성씨가 각각 남녀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지난 30일 타코마 옥브룩 골프장에서 열린 제20회 호남향우회 골프대회에는 타코마와 시애틀 한인회장 출신들을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해 화창한 날씨 속에 그린을 밟으며 모처럼 화합을 다지고 장학금 마련을 위한 십시일반 정성도 보탰다.

호남향우회 노덕환 회장과 이정주 고문, 김한일 준비위원장 등은 장학금 마련을 위한 행사인 만큼 한인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취지로 주로 한인 지도자급 인사들을 초청해서 대회를 마련했는데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해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몇 가지 진기록이 나왔다. 핸디 18 이하 출전자들이 벌인 남자부 A조에서는 핸디를 똑같이 5로 적은 서동주씨와 원진호씨가 나란히 최소타인 2오버파를 쳤다.

이들을 대상으로 메달리스트를 가리기 위해 히든 홀핸디캡 홀등을 모두 따져 결국 서씨가 메달리스트, 원씨가 챔피언을 수상했다. 남자 A 1등은 장학금 마련을 위한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한경수씨가 차지했고, 2등은 바비 유씨에게 돌아갔다

핸디 19이상 남자부 B조에서는 전 타코마 한인회장인 이영부씨가 챔피언, 강창중씨가 1, 신광재씨가 2등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부에서는 미셸 성씨가 메달리스트를 차지한 가운데 민로사씨가 챔피언,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이수잔 회장이 1등상을 받았다.

방문학자로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조선대 김선표 교수가 남자부 장거리상(LD), 함종현씨가 남자부 근접상(KP)을 수상했고, 여자부에는 미셸 성씨가 장거리상과 근접상을 모두 받아 메달리스트를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크기변환-NDSC_8720.JPG

크기변환-NDSC_8725.JPG

크기변환-NDSC_8640.JPG

크기변환-NDSC_8643.JPG

크기변환-NDSC_8657.JPG

크기변환-NDSC_8660.JPG

크기변환-NDSC_8669.JPG

크기변환-NDSC_8673.JPG

크기변환-NDSC_8682.JPG

크기변환-NDSC_8685.JPG

크기변환-NDSC_8693.JPG

크기변환-NDSC_8695.JPG

크기변환-NDSC_8700.JPG

크기변환-NDSC_8714.JPG

크기변환-NDSC_8733.JPG

크기변환-NDSC_8734.JPG

크기변환-NDSC_8743.JPG

크기변환-NDSC_8747.JPG

크기변환-NDSC_8748.JPG

크기변환-NDSC_8751.JPG

크기변환-NDSC_8759.JPG

크기변환-NDSC_8760.JPG

크기변환-NDSC_8762.JPG

크기변환-NDSC_8765.JPG

크기변환-NDSC_8767.JPG

크기변환-NDSC_8769.JPG

크기변환-NDSC_8773.JPG

크기변환-NDSC_8775.JPG

크기변환-NDSC_8779.JPG

크기변환-NDSC_8784.JPG

크기변환-NDSC_8787.JPG

크기변환-NDSC_8794.JPG

크기변환-NDSC_8798.JPG

크기변환-NDSC_8797.JPG

크기변환-NDSC_8771.JPG

크기변환-NDSC_8800.JPG

크기변환-NDSC_8804.JPG

크기변환-NDSC_8810.JPG

크기변환-NDSC_8811.JPG

크기변환-NDSC_8814.JPG

크기변환-NDSC_8819.JPG

크기변환-NDSC_8822.JPG

크기변환-NDSC_8826.JPG

크기변환-NDSC_8830.JPG

크기변환-NDSC_8831.JPG








분류
Total 32,130 RSS
List
<<  <  814  815  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