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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시애틀~인천 취항20주년 기념사은잔치서
20명에게 보석함ㆍ비행기모형ㆍ목욕세트 등 선물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지점장 김태엽.사진)이 시애틀~인천 노선 취항 2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고객사은 퀴즈이벤트에서 조 헌씨가 대상의 행운을 잡아 한국 왕복항공권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은 지난 3월25일부터 4월27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퀴즈이벤트에 대한 추첨을 통해 조씨가 대상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안드레 박씨와 쿰 스태그너씨 등 2명이 금상에 뽑혀 자개보석함을, 김 응옌씨와 이튼 백씨가 음상에 뽑혀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모형을 받는다. 또
리치 퍼만, 수 강, 러셀 호란, 그레이스 조, 보 박씨가 동상에 당첨돼 불가리 목욕세트를 선물로
받는다. 제이슨 민씨 등 행운상으로 뽑힌 10명은 고급가족여권지갑을
선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