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소믈리에 참석해 22일 시애틀 상공회의소서
시애틀총영사관은
아시아나항공, 워싱턴주 무역증진협회(TDA), 워싱턴주 와인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4시 시애틀 상공회의소에서 워싱턴주
와인 시음회 및 와인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소속 소믈리에가 직접 참석해 와인
강의를 실시하고 워싱턴주 와인이 한인 커뮤니티에 소개된다.
주최측은
“워싱턴주 와인업계도 한국 수출은 물론 한국 관광객의 와이너리 투어 유치에도 관심이 크다”며 “한국 지상사관계자와 여행사 대표 등 한인 동포 경제인을 초청해
상호간에 네트워크와 교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는 않으며 초청자들만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