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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주류
마리화나국’으로…의료-기호용 마리화나 통합 판매도
한인
자영업주들이 많이 접하는 워싱턴주 주류통제국(Liquor Control Board)의 명칭이 주류 마리화나국(Liquor & Cannabis Board)으로 바뀐다.
LCB의
한인직원 사우어 김씨는 “주류통제국이 합법화된 마리화나 관련 업무도 모두 관장하기 때문에 오는 7월부터 공식명칭을 바꾸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7월부터는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업소들이 추가 면허를 받아 의료용 마리화나도 함께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업소는 추첨을 통해 영업허가를 받고 많은 세금을 내지만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업소들은 면허 없이 판매해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