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성당서 23일
밤 연도, 장례미사 24일 오전
시애틀
골든부동산 대표인 박제성씨가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시애틀 한인 부동산업계의 원로인 박씨는 몇 년 전 암이 발병해
몇 차례에 걸친 수술 등 투병생활을 해왔다.
유가족으로는 박약국대표인 부인 박정일씨와 큰 아들 브라이언
박, 차남 브라이트 박, 3남 베넷 박씨가 있다.
연도는 23일 오후 7시30분 미사 후에, 장례미사는 24일
오전 10시 시 시애틀 성당(11700 1stAve NE, Seattle, WA 98125)에서 각각 거행된다. 장지는 쇼어라인 홀리루드
천주교 묘지이다. 부고인: 서억원(206-363-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