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부터 3일간 서북미 4개
매장서
미주지역
최대 아시안 마켓인 H마트가 오는 10월 3~5일 린우드ㆍ페더럴웨이ㆍ타코마ㆍ오리건 타이가드 등 서북미 4개 매장에서
‘아시안 음식 축제’를 펼친다.
이번
축제에는 CJㆍ농심ㆍ청정원ㆍ샘표ㆍ해태ㆍ풀무원ㆍ삼양ㆍ롯데ㆍ오리온ㆍ미즈칸ㆍ이금기 등 한국과 일본 등의 20여 메이저 식품회사들이 참가해 세일 및 홍보전을 펼치는 한편 시식 코너도 마련한다.
H마트는 어린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가족들에게는 무료 솜사탕과 풍선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H마트
관계자는 “이번 아시안 음식 축제기간에는 각종 식료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아시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며 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