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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페리 운항 2일부터 정상화된다



수리 마친 웨나치호 시애틀-베인브릿지 노선에 투입
 
 
지난달 29일 시애틀과 베인브릿지 아일랜드를 오가는 페리 타코마호가 운항 중 엔진고장으로 멈춰 큰 차질을 빚었던 페리 운항이 2일 정상화된다.

주 페리국(WFS)의 조지 카파시 국장 대행은 하루 평균 6만여 명의 승객을 운송하는 WSF 2일부터 모든 구간에서 정상적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파시 국장에 따르면 에드몬즈-킹스톤 노선의 페리가 시애틀-베인브릿지 아일랜드 노선에 임시 투입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지만 31일 저녁 에드몬즈-킹스톤 노선에 페리 셸란호가 재 투입돼 2대의 페리가 운행하기 시작했다.

또 시애틀-베인브릿지 아일랜드 노선도 벤쿠버 B.C에서 수리를 마친 페리 웨나치호가  1일부터 투입좨 정상 운항됐고 31일과 1일 운항일정이 취소됐던 애나코테즈와 시드니 B.C 노선도 2일부터 페리운항이 재개됐다.

WFS는 또 고장난  ‘타코마호의 수리 작업 일정을 내주 중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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