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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핀란드 등 방문해 교류 확대 나서
제이 인슬리 주지사(사진)가 7월 영국, 핀란드를
방문해 워싱턴주와의 교역 강화에 나선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인슬리 주지사는 오는 7월 13일 영국의 판보로 국제항공쇼에 참석차 워싱턴주 경제인들을 이끌고 영국을 방문한다.
인슬리 주지사는 영국 런던 남서쪽 햄프셔어 카운티서 열리는 판보로 국제항공쇼를 “워싱턴주의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세계 수준에 걸맞는 투자처를 제공하기에 걸맞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방문 후 인슬리 주지사는 핀란드의 헬싱키를 방문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72억 달러에 인수합병한 노키아사를 방문해 정부 경제 관료들을 예방한다.
인슬리는 또 네슬정유사 관계자들과 회동 워싱턴주 투자를 요청하고 7월20일 워싱턴주로 귀환한다.
인슬리 주지사의 여행경비는 한 무역기구가 부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