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열린 학예경연대회 모습>
학교협의회, 7일 턱윌라 커뮤니티파크서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고영란)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턱윌라 커뮤니티 파크에서 제21회 학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북미지역 20여 한국학교에서 4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경쟁을 벌인다.
서북미협의회는 솜사탕 기계를 설치하고 해병전우회가 후원하는 티셔츠를 선물로 주고, 미술인협회의 네일아트 행사를 준비해 이날 행사가 축제한마당으로 치러지도록 할 계획이다.
턱윌라 커뮤니티 파크: 12424 42ndAve S Tukwila, WA 98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