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6일 (목)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선교회 자원봉사자가 14살 소녀 성폭행



타코마 한 중학교 직원이며 '십대 선교회'(Youth for Christ) 자원봉사자가 14살 소녀를 성폭행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은 타코마 그레이 중학교에서 식당 직원으로 일하며 타코마 십대선교회에 자원 봉사 활동을 해온 애담 파크스(사진)를 3급 아동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피해 학생은 친지 중 1명이 사망하면서 충격을 받아 그레이 중학교 십대선교회 자원 봉사 상담원으로 활동하던 파크스로부터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 됐고 곧 성관계를 갖기 시작했다.

파크스와 피해 아동은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으로 누드 대화를 시작했고 청소년 그룹 미팅 이벤트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최근 15살이 된 이 피해 아동은 파크스와 관계를 자신이 다니고 있던 교회 목사에게 밝히면서 그의 아동 성폭행 전모가 드러났다.

경찰에 체포된 파크스는 피해 아동이 14세였을 당시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경찰에 시인했다. 





분류
Total 32,130 RSS
List
<<  <  733  734  7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