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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으로 경찰 위협하다 결국 저세상으로



카울릿츠 카운티 남성, 경찰 대응총격 받고 횡사


전기톱으로 경찰을 위협하던 남성이 경찰총격을 받아 숨졌다.

카울릿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켈소에서 동쪽으로 약 20마일 가량 떨어진 지역에서 한 남성이 전기톱을 들고 경찰관들을 위협하다가 3명의 경관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이 남성이 왜 전기톱으로 경찰관을 위협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이웃 클라크 카운티 셰리프국이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시건에 연루된 카울리츠 카운티 셰리프국의 브렌트 해리스 및 알렉시스 토니센 대원과 켈소 경찰국의 대럴 스테어 경관은 각각 관련 규정에 따라 진상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정직처분을 받았다.

한편 시애틀에서도 칼을 들고 경찰관을 위협하던 30대 차량 절도범이 경찰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1 45분께 퀸앤 지역 케리 파크 공원에서 차량 내 물건을 훔치던 좀 도둑이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의 지시를 무시하고 도주했다. 테이저건까지 맞은 그는 칼을 꺼내 들고 경찰관들을 위협하다 경찰의 대응총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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