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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범, 법정서 "유명인사 된 것 같다"



다음 재판 때 피해자 어머니 등 7명 증인신문



이른바 '강남역 살인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34)가 재판에서 자신이 유명인사가 된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유남근) 심리로 26일 열린 1회 공판기일에서 김씨는 증거조사를 마친 뒤 의견을 묻는 재판장의 질문에 "(증거에 대한) 별도의 의견은 없고, 증거를 너무 많이 보여준 것 같다"며 "유명인사가 된 것 같다"고 대답했다.

김씨의 이같은 발언에 방청석이 술렁이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서 검찰이 제출한 서류 증거에 대해 조사하고, 사건 전후 김씨의 동선이 담겨 있는 동영상 증거를 확인했다. 재판부는 다음 재판을 오는 9월9일 오전 오후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재판에서는 피해자 어머니, 김씨를 정신감정한 의사를 비롯해 7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변호인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김씨는 현재까지도 변호인의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김씨는 지난 5월 5월17일 오전 1시7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노래주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같은날 오전 10시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는데 범행 직후 발언이 수사 초기단계에서 외부에 공개되면서 '여성혐오 범죄' 논란이 일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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