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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억교실(존치교실) 임시 이전 행사 전 후배들이 5반 이진환 희생자의 유품상자 위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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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기억교실(존치교실) 임시 이전을 위해 유품을 현관으로 옮기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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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억교실(존치교실) 임시 이전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희생자 책걸상을 옮기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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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억교실(존치교실) 임시 이전을 위해 유품이 옮겨져 교실이 텅 비어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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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4.16 기억저장소 자원봉사자들이 20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유품상자를 들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억교실(존치교실) 임시 이전 장소인 안산교육지원청으로 향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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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 4.16 기억저장소 자원봉사자들이 20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 기억교실(존치교실) 임시 이전 장소인 경기 안산교육지원청에 도착해 유품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