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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첫번째 여인 성폭행은 무혐의…경찰 "나머진 수사 계속"



전담팀 '12명→8명' 축소



성폭행 혐의로 4차례 고소당한 가수이자 배우 박유천(30)의 고소 일부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핵심 관계자는 첫 번째 고소 여성 A씨가 박씨를 고소한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로 잠정적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0일 박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14일 밤 돌연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또 경찰은 나머지 세 명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찰은 박씨 성폭행 사건 전담팀 인력을 12명에서 8명으로 최근 축소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인원을 축소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면서도 "8명이서 수사를 진행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아 그렇게 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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