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집 마당에서 박영혜씨(67)가 시어머니 김말선씨(105·왼쪽)와 친정어머니 홍정임씨(88·오른쪽)와 함께 찍은 사진. (박영혜씨 제공) 2016.05.06/뉴스1 © News1>
남편 사별 후 두 어머니 봉양 16년째…6년 전 따뜻한 제주로 이주 ‘국민포장’ 박영혜씨 “누구 하나 먼저 떠나지 않길…이대로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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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집 마당에서 박영혜씨(67)가 친정어머니 홍정임씨(88·오른쪽)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시어머니 김말선(105)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함께 자리하지 못했다. 2016.05.06/뉴스1 © News1 안서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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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채꽃 축제가 열리던 가시리 유채꽃밭에서 친정어머니 홍정임씨(88)가 시어머니 김말선씨(105)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다. (박영혜씨 제공) 2016.05.06/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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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채꽃 축제가 열리던 가시리 유채꽃밭에서 박영혜씨가 친정어머니 홍정임씨(88), 시어머니 김말선씨(105)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박영혜씨 제공)2016.05.06/뉴스1 © New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