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올해 노인회 야유회는 7월19일 쿡파크서
이사회서 행사예산으로 3,000달러 확정
오레곤 한미노인회(회장 권태미·이사장 김대환)가 지난달 30일 노인회관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가졌다.
김병직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임원 및 이사 20명이 참석해 야유회 등 상정안건을 처리했다.
노인회는 그 동안 한인회와 오레곤 대학 한인학생회 등 각 기관을 지원해왔으며 오는 9월6일에는 한국 국악팀을 초청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