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제니 김 ‘2019 세계여성 컨퍼런스’ 참가
<평통 포틀랜드지회 제니 김 자문위원(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차세대 포럼에 참가헤 황인성 평통사무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10일부터 2박3일간 중국 칭다오에서
오는 5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동안
중국 칭다오 하얏트 리젠시 칭다오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세계여성 컨퍼런스’에 평통 포틀랜드지회 제니 김 자문위원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강과 분임토의를
갖고 통일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포틀랜드지회 제니 김 위원은 한미연합회(KAC) 회장을 역임하고 오리건주
커미셔너로 활약하고 있는 여성지도자로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의 통일활동에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