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포틀랜드서 '인터콥' 훈련 실시
초교파 선교단체, 소망교회와 선교교회서 매주 목요일
한국 개신교의 초교파 해외선교단체인 인터콥(INTERCOP)
선교회가 실시하는 제42기 선교훈련 프로그램의 비전스쿨이 지난달부터 5월30일까지 포틀랜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갈보리장로교회 김병직 장로와 에덴장로교회 박현식 집사 등도 참가하고 있는 인터콥 훈련은 “이 시대 주님의 지상명령에 헌신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귀한 일꾼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교회 지도자들이 참가하여 훈련을 받고 있다고 신 간사는 덧붙였다.
인터콥이 26~27일 이틀간 시애틀 노스웨스트
대학에서 개최하는 북서부 연합 비전캠프에는 포틀랜드와 밴쿠버, 시애틀,
타코마 등 북서부 4개 도시에서 400여명의
간사와 훈련생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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