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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 News1star / SBS
안희정 도지사가 출연한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은 전국 기준 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지난 12일부터 유력 대선주자들을 압박 면접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문재인 지원자에 이어 이날 방송에는 안희정 충남 도지사가 출연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6.1%로,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JTBC '비정상회담'은 3.511%였으며 MBC스페셜 'AD2100 기후의 반격' 2부는 2.9%였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