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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 로이 커플이 2월 중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star DB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결혼을 앞둔 소찬휘, 로이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신혼여행을 떠난다.
2일 소찬휘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25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소찬휘와 로이는 스케줄로 인해 이번달 중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온다.
소찬휘와 로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인 상태. 이들은 3년 전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