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가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 News1star/ JTBC '아는 형님' 캡처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피에스타 차오루가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설특집 아는 누님' 편으로 꾸며졌다. 박미선, 조혜련, 솔비, 홍진영, 오나미, 피에스타 차오루, 에이프릴 윤채경이 출연했다.
이날 새롭게 합류한 오나미, 피에스타 차오루, 에이프릴 윤채경은 자기 소개에 나섰다.
차오루는 31세라고 자기 나이를 소개했고 '아는 형님'들은 "동안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차오루는 "나도 안다. 돈 많이 들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미선 역시 "나도 얼굴에 돈 많이 들였다"고 차오루에게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