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entNews/1233916830_eB7pgoMw_articleK9WA7WM0.jpg)
강병규가 조의연 판사에게 일침을 가했다. © News1star /강병규 트위터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강병규가 조의연 판사에게 일침을 가했다.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의연판사의 10년후 모습. 삼성 법무팀 사장 및 실세 롯데 사외이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특검은 곧바로 영장 재청구하라! 또하고, 또하라! 계속하라!" "이재용 영장기각에 국민적 저항을 보여주지 못하면 박그네일당의 척결도 뜬구름이다. 이제 다시 모여야한다. 다시 구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의연 부장판사는 전날 심문부터 18시간 동안 검토를 끝낸 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을 기각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