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용이 '무한도전' 녹화를 마쳤다. © News1star /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MBC '무한도전' 측이 배우 최민용의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11일 뉴스1스타에 "최민용이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최민용은 하하와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두 사람은 서울 거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지난 10일 여러 시청자들에 의해 포착되면서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최민용이 출연하는 '무한도전' 방송분은 오는 14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