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entNews/1233916830_WnX86oM3_article.jpg)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News1star/ 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강타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은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하얀 피부, 붉은 입술, 깊은 눈매 등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그가 이응복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촬영 틈틈이 이응복 감독과 대화를 하며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사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촬영 쉬는 시간에 드라마 소품이나 반사판 등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등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