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news1.kr/system/photos/2016/12/26/2308058/article.jpg) |
조정석은 최근 영화 ‘형’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공약을 실천했다. © News1star / 에스콰이어 |
![](http://image.news1.kr/system/photos/2016/12/26/2308059/article.jpg) |
조정석은 최근 영화 ‘형’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공약을 실천했다. © News1star / 에스콰이어 |
화보 촬영 내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던 조정석은 인터뷰에서 사뭇 진지하고 솔직하게 얘기를 꺼냈다. 조정석은 “배우는 투명해야한다”며 “미묘한 감정, 디테일한 감정의 공기를 형성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영화 ‘형’을 통해 많은 이들을 울고 웃게 한 그는 "세상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싶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며 “그냥 지금처럼, 살아왔던 대로 살다 보면 좋은 남자가 돼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는 말로 커버스토리를 마무리했다.
조정석의 2016년 행보를 되돌아본 인터뷰와 2017년 패션 스타일링은 에스콰이어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