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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이민호의 질투와 키스, 최고의 1분 이끌었다



'푸른 바다의 전설' 12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이 공개됐다. © News1star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전지현과 이민호의 키스가 최고의 1분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2회에서는 위기에서 벗어나는 허준재(이민호 분)와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형사(박해수 분)에게 체포를 당한 허준재는 경찰차에서 심청과 통화를 하면서 심청이 마대영(성동일 분)에게 납치된 사실을 알았다. 심청은 대영에게 병원에 감금돼 인어로 변신할 위기에 처했지만 "인어는 기억을 모두 지우는 능력이 있다"는 말로 기지를 발휘해 마대영에게서 벗어났다. 

허준재는 심청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자 이를 즐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심청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심청이 태오(신원호 분)에게 컴퓨터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자 질투를 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20.6%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후 사다리에서 심청에게 이마키스와 입술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면서 최고의 1분이 완성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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