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05일 (금) 로그인 PC버전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2021년 1월 시애틀N 사이트를 개편하였습니다. 열람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2021년 이전 자료들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시애틀N 최신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K팝스타6' 11세 김종섭, 충격적인 실력 "엄청난 재능이다"





만 11세 김종섭이 엄청난 박수와 호평을 들었다. 


김종섭은 25일 밤 9시15분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찬스' 어린이조 랭킹 오디션에서 자작랩과 춤을 선보였다. 

김종섭은 '데스티니'라는 곡으로 자작랩을 들려줬다. 박수갈채가 쏟아진 랩에 이어 춤 역시도 큰 박수를 받았다.

박진영은 "얘를 데리고 그냥 도망치고 싶다. 기존 활동하는 래퍼들도 가사를 잊는데 이 나이에 이런 카메라 앞에서 우리 앞에서 가사 한 번 틀린 적이 없다. 그것만 봐도 거기다가 플로우, 딜리버리. 교과서적으로 맞추는 게 아니라 박자를 마음대로 탄다"며 "완전히 자기 것이 돼서 나온다. 랩도 춤도 가장 충격적인 게 사이에 여유가 있다"고 감탄했다. 

양현석 역시 칭찬을 하면서 "말이 안 되는 춤을 추고 있다. 다음 무대가 벌써 기대가 된다"고 했다. 유희열도 "객원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를 준 이유가 있다. 이런 감각은 타고난 것 같다"며 "앞으로 5년 뒤 뭐가 돼 있을까. 엄청난 재능이다"고 극찬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분류
Total 17,434 RSS
List
<<  <  382  383  3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