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둘째 아들의 성별을 공개했다. © News1star/ 하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방송인 하하가 둘째 아이 성별을 공개했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하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네. 아들입니다. 캬캬캬. 용감한 형제로 키울게요. 야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는 독특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하하와 가수 별 부부는 지난 7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산은 내년 3월쯤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한 뒤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