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entNews/1233916830_52Uo3BrV_article.jpg)
빅뱅 탑(TOP)이 25일 오전 의무경찰 선발시험을 치렀다. © News1 고아라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빅뱅 탑이 의무경찰에 지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홈페이지에 따르면 탑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기동본부 본관 2층 상무관에서 진행된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했다.
빅뱅 멤버 중 가장 형인 탑은 1987년생으로 군입대가 머지 않은 상황이다. 의무경찰에 합격한다면 내년에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은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