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속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 News1star/ KBS2 '제보자들' 캡처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제보자들' 충격적 사연이 전파를 탄 이후 누리꾼들이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 한 남성은 목사와 아내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유전자 검사 결과 남성의 아들이 목사의 친자임이 확인됐다
방송 이후 분노한 누리꾼들은 목사의 이름을 검색하면 사진이 나오는 것을 발견해, 각종 커뮤니티에 사진을 퍼트리며 비난을 하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