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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셰프가 '냉부해'에 출연했다. © News1star/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최현석 셰프가 휴식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일 밤 9시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00회 특집으로 인피니트 성규,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0회 특집인 만큼 '냉부해'팀에 대적하는 도전자 팀이 등장했다. 최현석의 상대는 서촌의 5개의 레스토랑을 가진 이재훈 셰프였다.
최현석 역시 "현재 레스토랑 6개를 운영 중이다. 하지만 저는 월급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최근 휴식의 필요성을 느껴 정리하려 한다. 10일부로 그만둔다"고 말해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