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의 남편이 공개됐다. 나르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 출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마음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다 얼굴은 말이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나르샤는 남편과 다정하게 이마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남편 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오는 10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세이셸에서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