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가 의식 불명이 됐다.1일 밤 11시 방송된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연출 권혁찬) 마지막회에서는 수술을 진행한 강지운(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운은 강회장(김용건 분)을 지키기 위한 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앞서 수술 후 쇼크에 대해 예상했지만 주변 사람들을 몰랐다.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나왔고, 은하원(박소담 분), 강현민(안재현 분)은 수술 결과를 물었다. 의사는 "회장님 수술을 잘 됐다. 이식은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강지운 군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마취제에 대한 반응이 있었다. 수술 중 쇼크가 있다고 했지만 수술을 원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