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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레전드 토토가 맹비난…디바, 불화설 인정 "시기 질투했다"



디바의 불화설이 새삼 화제다. © News1star /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디바의 과거 불화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걸그룹 디바 비키는 과거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자신들과 불거졌던 왕따설, 폭행설에 대해 "그때 당시 우리가 서로 알고 있던 사이도 아니고 서로 견제하고 시기 질투하고 있었다"며 불화설을 부분 인정했다.

이에 지니는 "제가 어리고 예뻐서 그런 거 같다"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으니까 괜찮다"고 웃으며 말했고, 이민경은 폭행설에 대해 "이건 진짜 오해"라며 "사실 인사성은 중요하다. 눈을 마주쳤는데 인사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민경, 비키, 지니가 전날 올랐던 '2016 DMC 페스티벌'의 레전드 토토가 '왜 불러' 무대를 보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인간적으로 디바 노래를 나와서 부를 거면 내 목소리는 좀 빼고 '왜 불러'를 부르던가"라며 "립싱크를 할 거면 돈 들여서 다시 편곡 작업해서 부르던가. 불쾌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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