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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피 토하는 충격 모습 '母 계략에 걸렸나'



왕소(이준기 분)가 피를 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star / '달의 연인' 제공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이준기가 박지영의 덫에 걸려 피를 토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 측은 26일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피를 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왕소의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 분)는 3황자 왕요(홍종현 분)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황태자 정윤(김산호 분)을 제거하려 끊임 없이 기회를 엿봤다. 그는 "정윤의 독배를 막을 수 있으면 막아봐"라며 왕소에게 비소를 보내기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처절하게 피를 토하며 어딘가에서 걸어 나오는 왕소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아울러 10회 예고편에는 왕욱(강하늘 분)의 변화와 왕욱의 동생인 황보연화(강한나 분)가 독기 서린 눈빛을 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본격적인 움직임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왕소와 황후 유씨의 갈등이 심화되는 것은 물론 큰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본격적으로 황위 다툼의 서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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