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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더 케이투'에 출연 중이다. © News1star/ tvN '더 케이투' 캡처
지창욱이 피투성이로 등장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극본 장혁린/연출 곽정환) 1회에서는 김제하(지창욱 분), 고안나(윤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고안나는 바르셀로나 수도원을 벗어나 잠옷만 입은 채로 거리를 헤맸다. 헝클어진 머리와 허름한 차림새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제하는 온 몸에 뭉대를 감고 피투성이가 된 채로 침대에서 힘겹게 고통을 참아냈다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이런 고통을 겪는지 전사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