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진짜 사나이2'가 폐지설에 휩싸였다. © News1star / MBC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MBC 측이 '일밤-진짜 사나이2' 폐지설을 일축했다
MBC 측의 한 관계자는 13일 뉴스1스타에 해당 프로그램 폐지설에 대해 "폐지는 전혀 계획에 없다"며 "오는 추석 이후에도 녹화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일밤-진짜 사나이2'가 하반기 개편을 맞아 3년6개월 여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MBC 측의 한 관계자는 13일 뉴스1스타에 해당 프로그램 폐지설에 대해 "폐지는 전혀 계획에 없다"며 "오는 추석 이후에도 녹화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일밤-진짜 사나이2'가 하반기 개편을 맞아 3년6개월 여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고 보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