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entNews/1233916830_P42hrqeD_article.jpg)
15일 '정글의 법칙'에 김상중이 출연했다. © News1star/ SBS '정글의 법칙'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김상중이 '폭포 홀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정글의 법칙 48시간-김병만 with 김상중'에서는 김병만과 김상중의 1:1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상중은 폭포의 매력에 푹 빠져들이 "자연의 법칙에 대한 경이로움이랄까. 자연의 득을 보고 있네. 우리가"라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좁은 협곡을 벗어나 밀림의 강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너무 고요해 배가 움직이지 않았다. 힘이 빠진 두 사람은 천천히 노를 저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자포자기한 채 물이 흐르는대로 보트를 맡겨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