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윤세아는 지난 9일 SNS에 "신포국제시장 구경 중. 우리 강아지 뽀야랑 같은 이름을 발견. 이제 뽀야 만나러 집으로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머리를 올려 묶고 선글라스를 쓴 채 "뽀야"라고 적힌 노란색 간판을 향해 손을 뻗은 모습을 연출했다. 윤세아는 편안한 차림인데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여줬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8일 밤 11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귀의 캔디'에서 방송인 서장훈의 캔디로 출연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