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현역 입대한다. © News1star DB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배우 주원 측이 군복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의 한 관계자는 6일 뉴스1스타에 "서울경찰홍보단 입대를 자진 취소하고 현역 입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주원은 서울경찰홍보단 입대를 스스로 취소하고 현역 복무를 신청해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주원은 현재 SBS 새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에 한창이다. '엽기적인 그녀'는 사전제작드라마로 주원은 오연서와 호흡을 맞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