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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유학파다운 자연스러운 영어 대화 "발음 너무 좋아"



웬디가 유학파다운 영어 실력으로 타일러와 대화했다. 

레드벨벳 웬디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외에서 유학을 한 만큼 MC들은 타일러와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라고 했다. 웬디는 갑작스러운 영어 대화에 긴장했다고 말하면서도 차근차근 타일러와 대화를 해나갔다. 

타일러는 유학을 한 곳이 미국인지 캐나다인지 물었다. 웬디는 "미네소타에 있는 학교에 다녔는데 이사를 많이 다녔다. 캐나다 브록빌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다가 토론토로 이사를 갔다가 언니가 살고 있는 미네소타로 옮겼다. 그리고 나서는 가수를 하려고 한국에 왔다"고 답했다.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는 웬디의 모습에 전현무는 발음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타일러는 긴장을 풀어줄 것 없이 잘 할 것 같다며 웬디를 칭찬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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