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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해피투게더3'가 방송됐다. © News1star/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가수 이지혜가 백지영의 겨드랑이 땀을 폭로했다.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이 조합, 히트다 히트' 특집으로 꾸며져 백지영, 이지혜, 딘딘, 크러쉬, 로꼬가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내가 땀이 잘 안 난다. 터지는 데가 두군데 있는데 무릎 뒤랑 겨드랑이다. 다른데는 안 난다"고 말했다.
이때 이지혜는 "언니가 안무 연습 끝나고 어깨동무하는데 축축하더라. 너무 싫은 거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집에 가서 샤워했다. 켜터파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