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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지진희, 초밀착 하룻밤 후 당황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지진희가 한층 가까워졌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7회(극본 최윤정/연출 최영훈)에서는 민주(김희애 분)와 상식(지진희 분)의 동침이 그려졌다.

이날 상식은 길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친 민주를 손수 치료해주고 사과했다. 얘기를 나누다 상식은 민주에게 "좀 쉬어라"며 따뜻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민주는 감각이 떨어질까 두렵다고 했지만 상식은 그의 넘치는 열정을 걱정했다.

다음날 아침 상식은 민주와 가까이 끌어안은 채 잠든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뒤이어 깨어난 민주는 상식에게 "별일 없었냐" 물은 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상식은 먼저 가는 민주의 뒤를 보며 "다행이라고?"라며 어이없는 웃음을 흘렸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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