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의 아내 탕웨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
중국 시나연예는 최근 임신 중인 탕웨이가 자선 활동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UN아동기금 관련 행사에서 스머프 인형집을 디자인해 자선 경매 물품으로 내놓았다.
이 매체는 "8월 출산 예정인 탕웨이가 자선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