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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신혜선, 안방 사로잡은 주말극 로코 커플 '달달'



배우 성훈과 신혜선의 달달한 로맨스 연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저녁 7시55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의 깜짝 프러포즈를 거절하는 이연태(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김상민과 이연태는 술에 취한 이연태의 '차량 난입 사건'으로 첫 인연을 맺게 됐다. 김상민이 실연 당한 이연태를 위로하다가 출구 없는 그의 4차원 순수 매력에 푹 빠져버린 것. 

이후 김상민의 애틋한 짝사랑이 이어졌고 이연태가 꽃다발 고백에도 꼼짝하지 않자 질투 작전으로 그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툴지만 달달한 모습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연태가 장진주(임수향 분)와 김태민(안우연 분)의 관계를 알고서 결혼을 서두르는 김상민의 프러포즈를 거절함에 따라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이연태가 프러포즈를 거절한 속뜻이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극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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