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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옐친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 News1star/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포스터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배우 안톤 옐친이 젊은 나이에 사망한 가운데 27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해외 스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톤 옐친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집에서 후진하는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경찰은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고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전세계 팬들은 안타까워 하고 있다.
안톤 옐친 외에도 미국 배우 그래고리 브랜디스가 지난 2003년 11월 27세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네버엔딩스토리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롤링스톤스의 브라이언 존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커트 코베인, 지미 헨드릭스, 짐 모리슨 또한 27세에 생을 마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