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이 김수현과 호흡에 대해 말했다. © News1star / tvN '현장 토크쇼-택시' 캡처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배우 성동일이 김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성동일은 14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영화 '리얼'을 통해 김수현과 처음 연기하게 됐다고 했다.
성동일은 "생각보다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스타일이다. 나보다 웃기고 더 장난을 잘 친다"며 "한 살이라도 많은 선배가 오면 먼저 인사한다"고 말했다.
성동일의 말에 이영자, 오만석 두 MC는 "잘 되는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