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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최고의 1분은 에릭, 서현진의 키스신이었다. © News1star / tvN '또 오해영' 13회 캡처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가 '또 오해영' 13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 13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8.9%, 순간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행복한 키스신이었다. 해당 장면은 방송 후 온라인에 공개된 클립으로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또 오해영' 14회는 14일 밤 11시 방송된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